관음사 (곡성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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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본문
곡성 관음사는 전라남도 곡성군 오산면 선세리에 있는 사찰입니다. 대한불교 조계종 제19교구 본사 화엄사의 말사입니다. 300년(백제 분서왕 3년)에 성덕(聖德)이라는 보살이 낙안포(지금의 벌교)에서 금동관세음보살을 모셔와 창건했다고 전해집니다.
주요 특징:
- 창건 시기: 백제 분서왕 3년 (300년)
- 창건자: 성덕(聖德) 보살
- 소속: 대한불교 조계종 제19교구 본사 화엄사의 말사
- 문화재: 1984년 2월 29일 전라남도 문화재자료 제24호로 지정
- 특징: 고려 공민왕 23년(1374)까지 다섯 번을 고쳐 지었으며, 이때 건축된 원통전(圓通殿)은 고려 말 건축의 특색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.
- 관련 설화: 관음사 사적은 심청전의 원류 이야기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.
추가 정보:
- 곡성 관음사는 우리나라 유일의 내륙에 있는 관음 성지이자 백제 시대 사찰로는 최대 규모의 사찰 중 하나입니다.
- 경내에는 13채의 건물이 있습니다.
- 관음사에는 석조 어람관음(魚籃觀音)보살상이 있습니다.
| 관음사 (곡성군) | |
|---|---|
| 기본 정보 | |
 | |
| 유형 | 전남문화재자료 |
| 지정 번호 | 24 |
| 소재지 |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월봉리 327 |
| 지정 날짜 | 1984년 2월 29일 |
| 역사 | |
| 제작 시기 | 백제시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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